LuceteMango:)

TCP/IP 프로토콜은 이기종 시스템간의 통신을 위한 표준 프로토콜로 프로토콜의 집합이다.

TCP 와 UDP 모두 OSI 7계층의 전송계층에 해당하는 프로토콜이다.

TCP 와 UDP 는 전송방식이 다르며, 각 방식에 따른 장단점이 있다.

※ TCP 소켓통신시 포트의 번호는 0 ~ 65535 범위에 속하는 값인데 보통 1023번 이하의 포트는 TELNET/FTP 와 같은 기존의

다른 통신 프로그램들에 의해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1023번 이상의 번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DB SID, Service Name 차이별로 URL 입력할때 조금 차이가 있음.

- SID

   jdbc:oracle:thin:@dbIp:dbPort:dbSid

- SERVICE NAME

   jdbc:oracle:thin:@//dbIp:dbPort/dbServiceName

- 에러내용

제목과 동일 : IOException while loading persisted sessions: java.io.EOFException 

- 원인

톰캣 시작시 톰캣 work 디렉토리의 Session.ser 파일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에러발생

- 해결방법

Tomcat > work > 하위의 *.ser 파일을 삭제하고 다시 톰캣 재기동

- 경로 

일반적으로 CATALINA_HOME > work > Catalina > localhost > examples

                                                                                    > host-manager

                                                                                    > docs

세 디렉토리 밑에 있다. 찾아서 지우면 된다. 혹시나 모를때는 찾아서 지운다.

해당 파일 찾기 명령어

find -name '*.ser' 이걸로 찾아서 경로 확인하고 가서 지우면 끝'- '

1. 필요성

.실무 프로젝트의 deploy 환경은  3가지(“개발“, “스테이징“, “상용“)로 구분 됩니다.
물론 프로젝트의 상황과 환경에 따라서 다소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위에 언급한
단계로 개발을 진행 합니다.

“개발 단계“는 말그대로 “개발을 할수 있는 최소 환경” 입니다. 대부분 이단계에서
개발자들은 많은 시간을 보내고, 테스트도 제일 많이 합니다.

“스테이징 단계“는 “기능 및 성능을 테스트 하기 위한 환경” 입니다. 실제로 서비스만
하지 않을뿐 “상용 단계“와 거의 동일 환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외부 연동 서버,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며 “상용단계“를 위한 최종 검증의 환경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상용 단계” 는 실제로 서비스하고,  고객이 접속하는 환경을 말합니다.

이렇게 개발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당연히 서버 구축 요구 사항도 틀립니다.
예를 들면 “개발 환경” 같은 경우에는  “One Server, One Instance, Multiple Context“를
주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스테이징 단계” 이상 부터는 아래의 요구 사항을 수용해야 합니다.

• 하나의 서버에서 2개이상 WAS 버전이 구동 될수 있다.
  
• 상위 버전 업그레이드가 용이해야 하며, 기존 서비스 변경은 최소화 해야 한다.
  
• 서비스별 튜닝 설정 (WAS, JNDI, Http Connection)이 별도로 구성되어야 한다.
  
• 하나의 인스턴스를 Shutdown 해도 다른 서비스에 영향이 없어야 한다.
• 운영 관리 및 장애 대응에 신속하게 처리 해야 한다.
  

2. BIG PICTURE

dfdTomcat 디렉토리는 아래의 그림과 같습니다.

• lib : Tomcat Engine이 사용하는 외부 라이브러리 (.jar) 디렉토리
• bin : Tomcat를 런하는 명령 스크립트 디렉토리
• conf : Tomcat Web 서비스를 위한 설정 파일 디렉토리
• logs : 로그 파일 디렉토리
• temp : Tomcat Engine에서 사용하는 임시 파일 디렉토리
• webapps : 웹 어플리케이션 deploy 디렉토리
• work : JSP 파일이 서블릿으로 컴파일(.class)된 디렉토리

여기서 재미난 유추를 할수 있습니다. “자바 서버군 오픈소스” (특히 Apache Project)의
디렉토리 구조는 Tomcat과 매우 유사한 structure로 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하둡” 입니다.
그외에 “Cassandra“, “Flume“, “ActiveMQ“등도 매우 유사 합니다.

Anyway, 사실 Tomcat Engine은  “lib“, “bin” 디렉토리만 사용 합니다.
반면, 실제 서비스를 담당하는 인스턴스들은
“conf“, “logs“, “temp“, “webapps“, “work” 디렉토리를 사용 합니다.
여기서 잠시 용어를 정리 하자면 인스턴스라 함은 하나의
“jvm“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물리적으로 디렉토리를 분리함으로써 “멀티 인스턴스“
환경을 구성을 할수 있습니다.

“$CATALINA_HOME/bin/startup.sh” 실행하면 실제로 “catalina.sh“이 실행 됩니다.
“catalina.sh“은 “CATALINA_HOME” 환경 변수를 통해서 “Tomcat Engine” 디렉토리를
찾고 기동을 위한 준비 합니다. 그리고  “CATALINA_BASE” 환경변수에 있는 디렉토리를
찾아서 해당 인스턴스를 기동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개의 환경변수 설정, 톰캣 디렉토리의 분리,
인스턴스별 기동/중지 스크립트 작성 및 server.xml 수정을 하면,
어렵지 않게 구현 하실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시 Tomcat이 사용하는 “환경 변수“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하겠습니다.

• CATALINA_HOME : Tomcat Engine 디렉토리
• CATALINA_BASE : 인스턴스 홈 디렉토리
• CATALINA_TMPDIR : 인스턴스가 사용하는 임시 디렉토리
• JAVA_HOME : 자바 홈 디렉토리
• CLASSPATH : 클래스 패스 설정 정보

3. 설치 환경

.OS : CentOS 5.8 ※OS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JDK : 1.6.23
Tomcat : 7.x
Tomcat Home Directory : /home/beyondj2ee/was/tomcat7
Instance1 Directory : /home/beyondj2ee/was/apps/instance1
Instance2 Directory : /home/beyondj2ee/was/apps/instance2
JDK 설치 경로 : /home/beyondj2ee/java
사용자 계정 : beyondj2ee

4. 설치 하기

.(1) Tomcat 및 Java 홈 디렉토리 설정

※ 참고로 Tomcat 과 Java 설치는 생략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부분은 다른 자료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OS 홈 디렉토리에 있는 “.bash_profile“를 열어서 아래와 같이 환경 변수를 설정 합니다.

(2) 인스턴스별 루트 디렉토리 생성

각 인스턴스별 디렉토리를 생성 합니다. 여기서는 2개만 생성하도록 하겠습니다.

(3) 인스턴스별 필수 디렉토리 복사

“Tomcat Home” 디렉토리로 이동해서 각 인스턴스에게 필요한 디렉토리들을 복사 합니다.

필요 없는 디렉토리들을 삭제 합니다.

(4) 인스턴스별 server.xml 수정하기

각 인스턴스별로 server.xml를 수정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나의 머신”에서
멀티로 인스턴스를 기동하기 때문에 Port가 충돌이 날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Port설정에 제일 유념해야 합니다.
실무에서는 반드시 각 인스턴스별 Port를 정책적으로 관리 해야 합니다.

Instance1의 sever.xml

Instance2의 sever.xml

•  반드시 server 엘리먼트에 shutdown=”SHUTDOWN”이라고 선언 해야 합니다. 실제로 “shutdown”
  명령을 실행하면 위에 선언된 속성의 인스턴스를 찾아서 중지를 하기 때문입니다.
• server port, http port, ajp port, redirectport 이렇게 4개의 포트를 충돌 없이 선언이 되어야 합니다.

(5) 인스턴스별 기동/중지 쉘 만들기

Instance1의 startup-instance1.sh

• “CATALINA_BASE”  환경 변수에 인스턴스1의 홈 디렉토리 경로를 설정 합니다.
• “JAVA_OPS”, “CATALINA_OPTS” 환경 변수를 서비스 요건에 맞게 설정을 합니다.
• “Tomat Home” 디렉토리의 “bin” 디렉토리로 이동후 “startup.sh”를 실행 합니다.

Instance1의 shutdown-instance1.sh

• “CATALINA_BASE”  환경 변수에 인스턴스1의 홈 디렉토리 경로를 설정 합니다.
• “Tomat Home” 디렉토리의 “bin” 디렉토리로 이동후 “shutdown.sh”를 실행 합니다.

Instance2의 startup-instance2.sh

Instance2의 shutdown-instance2.sh

5. 서버 기동 및 확인

설치 및 설정이 끝났습니다.  확인을 위해서 각 인스턴스별 서버를 “startup“해 보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각 인스턴스별 “쉘” 스크립트를 실행 합니다.

두개의 브라우져를 열고, 각 인스턴스가 서비스 하는 “port”로 접속 합니다.

5. CONCLUSION

Tomcat Server는 오늘 날  세계적으로 Java WAS로서 제일 많은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Tomcat7“이 출시 되면서 성능, 안정성,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Multiple Tomcat 기동 방법“은 실제로 real 환경에서 종종 사용하는 팁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관리 정책“이 없으면, 오히려 더욱 시스템이 복잡해 질수 있습니다.
이점 유념하시면서 유용하게 사용 하셨으면 합니다.

출처 : http://beyondj2ee.wordpress.com/

윈도우7은 기본적으로 CMD 창에서 Telnet 가 안된다.

설정을 해주어야 한다.

설정법)

설정 -> 제어판 -> 프로그램 -> 왼쪽탭(Windows 기능사용/사용안함) -> 텔넷 서버, 텔넷 클라이언트 체크 후 확인

100 : Continue

101 : Switching protocols

200 : OK, 에러없이 전송 성공

201 : Created, POST 명령 실행 및 성공

202 : Accepted, 서버가 클라이언트 명령을 받음

203 : Non-authoritative information, 서버가 클라이언트 요구 중 일부만 전송

204 : No content, 클라언트 요구을 처리했으나 전송할 데이터가 없음

205 : Reset content

206 : Partial content

300 : Multiple choices, 최근에 옮겨진 데이터를 요청

301 : Moved permanently, 요구한 데이터를 변경된 임시 URL에서 찾았음

302 : Moved temporarily, 요구한 데이터가 변경된 URL에 있음을 명시

303 : See other, 요구한 데이터를 변경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있음

304 : Not modified

305 : Use proxy

400 : Bad request, 클라이언트의 잘못된 요청으로 처리할 수 없음

401 : Unauthorized, 클라이언트의 인증 실패

402 : Payment required, 예약됨

403 : Forbidden, 접근이 거부된 문서를 요청함

404 : Not found, 문서를 찾을 수 없음

405 : Method not allowed, 리소스를 허용안함

406 : Not acceptable, 허용할 수 없음

407 : Proxy authentication required, 프록시 인증 필요

408 : Request timeout, 요청시간이 지남

409 : Conflict

410 : Gone,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없음

411 : Length required

412 : Precondition failed, 전체조건 실패

413 : Request entity too large,

414 : Request-URI too long, URL이 너무 김

415 : Unsupported media type

500 : Internal server error, 내부서버 오류(잘못된 스크립트 실행시)

501 : Not implemented, 클라이언트에서 서버가 수행할 수 없는 행동을 요구함

502 : Bad gateway, 서버의 과부하 상태

503 : Service unavailable, 외부 서비스가 죽었거나 현재 멈춤 상태

504 : Gateway timeout

505 : HTTP version not supported

여름자전거여행.kml

KyungMa.kml

웹이 점점 화려해 지고 인터넷속도가 빨라지면서 웹페이지들은 점점 빨라지고 있고 디자인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에 웹사이트에는(특히 국내에서) 정말 많은 이미지가 들어가고 있다. 근데 HTML 코드를 보다보면 정말 흔히 볼 수 있는 이미지버튼의 형태가

<a href="#"><img src="경로" alt="" /></a>

이런 형태이다. 나도 회사처음 들어왔을때 내 바로 윗사람이 이렇게 쓰는것을 권고하기도 했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형태로 이미지 버튼을 만들고 있는데 이건 정말 잘못된 형태의 html이다. 무엇보다 이렇게 써서 얹을 수 있는 잇점이 단 한개도 없다고 생각한다.

저렇게 허위 a태그를 거는 상황은 100% 이미지를 버튼으로, 즉 클릭용으로 사용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img에 onclick 속성을 사용하고 있다.

<a href="#"><img src="경로" alt="" onclick="clickBtn();" /></a>

이렇게 이벤트까지 추가된 형태가 일반적이다.(물론 onclick도 인라인으로 하지 않고 따로 빼는게 표현과 기능의 분리면에서 더 낫기는 하지만 이건 여기서 논할 얘기는 아니니...) IMG태그 만으로도 클릭은 되는데 굳이 이렇게 A태그를 걸어준 단하나의 이유는 다른이미지랑 다르게 버튼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 이다. 즉 이미지위로 마우스 커서가 이동했을때 클릭이 가능하다는 걸 사용자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마우스 커서가 화살표에서 손모양으로 바뀌게 하기 위함이다. 그냥 이미지태그만 있어도 되는걸 커서바꾸자고 a태그로 감싸버린 것이다.

그럼 이렇게 하면 끝이냐... 브라우저마다 특성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미지에 A태그를 걸면 IE에서는 보기싫은 파란색의 테두리가 생겨버린다. 하이퍼링크가 달렸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인데 요즘은 이걸 쓰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은 border="0"을 주어서 해결한다.

<a href="#"><img src="경로" alt="" onclick="clickBtn();" border="0" /></a>

그럼 코드가 이렇게 되어버린다. 이미지버튼하나인데 코드가 너무 길어져버렸다. 단지 커서 바꾸자고???

이건 CSS를 사용하면 금방 해결할 수 있다.

커서의 모양을 바꾸는 것은 스타일로 해버리면 된다. (보통은 img에도 border:0을 기본적으로 주기는 하지만 이 상황에서 꼭 필요한건 아니다.) 그리고 심플한 img태그만 사용하면 된다. CSS를 사용한게 훨씬 많아 보인다면 웹사이트에 버튼이 한 100개쯤 있다고 생각해봐라. CSS는 공통적으로 쓸수 있으니 이미지 태그부분만 작성하면 끝이다.





A태그를 이미지를 감싸줄 필요가 없음을 얘기했고 그냥 하던대로만 하기에도 A태그를 사용했을 때의 문제가 있다. 좀 원론적인 웹표준얘기대로 A태그는 하이퍼링크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A태그는 하이퍼링크만 사용해 주는 것이 좋다. 이건 머 웹표준을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리 통하지 않을 논리고....

A태그의 구조를 보면 Anchor를 사용한 것임을 할 수 있다. Anchor는 다들 알고 있을꺼라고 생각하지만 간단히 설명하자면

<a href="#title">제목으로 이동</a>
........중간내용.............
<h3 id="title">제목</h3>

과 같이 사용하는 것이 Anchor이다. #과 같이 사용하며 #이 있으면 해당경로로 페이지를 이동시키는 것이 아니라 현재페이지에서 해당 id를 가지고 있는 엘리먼트를 찾아서 이동한다. 이걸 이용해서 #은 주고 id는 null을 주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페이지는 다른페이지로 이동하지 않고 현재 페이지에서 Anchor를 찾지만 찾지 못하는 허위 Anchor를 사용한 것이다.

말했듯이 Anchor는 현재 페이지의 해당위치로 이동하는데 이건 스크롤이 있어도 이동된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href="#"을 해 놓으면 무조건 페이지 최상단으로 이동한다. 이미지 버튼이 윗쪽에 있을 경우에는 상관없지만 스크롤 내려서 아래에 있다고 생각하면 버튼을 누를때마다 페이지 스크롤은 맨위로 올라가고 다시 스크롤 내려서 다른걸 해야하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무진장 해친다...

거기에다가 Anchor도 URL에 포함되기 때문에 저 버튼을 누르면 주소맨뒤에 #가 붙게 된다. 크게 문제가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보기에 좋지 않은건 사실이다. 그리고 자바스크립트 펑션을 호출해서 location.href로 페이지 이동만 할꺼라면 그냥 A태그에 경로를 주자!!

  - NHN NEXT 에서 2013년 인재양성을 위하여 직접 설릭한 교육기관이다.

     이번 입학생 특전

     - 2년간 학비 전액 지급(무료라는 소리지)

     - 개별 노트북 지급 및 개인 작업공간 제공

     - 교수 1인당 15명 이하의 학생 배정. 밀착 지도 

     설립배경

    수시모집

    - 일반트랙

       1) 학습역량이 우수

       2) 한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끝까지 몰입한 결과를 보여주거나

       3) 학업계획서, 에세이를 통해 잠재력, 성장가능성, 학업에 대한 열의, 논리적 사고, 문제해결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지원자

    - 실기트랙

       1) 서류평가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역량, 학업의지 및 열정, 논리적 사고능력, 문제해결능력, 학습역량을 모두 종합저으로 평가

       2) 소프트웨어 실기시험에서는 실제 소프트웨어 개발역량을 검증함.

       3) 개별면접 및 상황 면접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역량, 문제해결능력, 인재상 적합성을 평가함.

    모집전공

    모집일정

    - 일반트랙

    - 실기트랙

어차피 올해 끝나면 사이버대학 컴퓨터공학과 3학년 편입으로 갈려구 계획하고 있었는데. 이건 뭥미(?)

NHN NEXT 졸업하면, 대기업(DAUM, SK, SAMSUNG ...) 인턴쉽 및 취업을 지원해준단다.

내가 그냥 사이버대학가서 학사따고 경력으로 들어갈수 있는 실력이 2년후에 될까?

그렇다고, 들어가는게 쉬운게 아니다. 딱 120명 뽑는다. 하고 싶어도 어렵다.

너나 나나 나 들어가려고 할땐데, 2년 전액학비 지원에 취업까지라니!! 근데 졸업률을 75%로 예상하고 있어서

버티기 쉽진 않을 거같다. 얼마나 지원할까? 나같이 해볼까? 하는사람도 많겠지...

지원이나 해보자 -